퍼펙사운드의 전문적 코칭으로 영어가 편해집니다!
√ 입술모양이 아니라, 혀 감각 훈련법으로 가장 체계적으로 발음 습득
√ 퍼펙사운드는 세계유일, 혀 감각 중심으로 훈련 합니다.
√ 세계최초의 연음(Syllable) 능력 진단 도구.
√ 하루 20분 연습이면 2개월에 원어민 발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.
√ 음성심상(특허출원)이론
√ 인공지능 연음실력 진단 및 자동 학습 추천.
√ 어학 연수 시 리스닝, 스피킹 효율 증대
√ TOEIC, TOEFL, OPIC 등의 듣기효율개선 및 약점 진단, 스피킹 개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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√ 퍼펙사운드로 향상된 발음은 다시 망가지지 않습니다.
√ 영어를 몰라서 영어가 늘지 않는 악순환의 꼬리를 끊어 줍니다.
√발음이 한국식이면 듣기도, 읽기도 어렵습니다.
영문장을 보고 한국식 음성을 상상한다면, 영어는 들리지 않습니다.
우리의 두뇌는, 문자를 보고 음성을 상상하고, 상상된 음성이 머릿속에 저장됩니다.
이 음성심상(Voice imagery)과정에서, 본인이 상상한 음성이 원어민의 영어와는 다른 소리이기 때문입니다.
★ 원어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이고, 정확한 밀착 발음 교정
★ 지식 및 발음실력 진단, 추천학습, 개인진도관리.
★ 해외어학연수 1 년, 스피킹 200시간 대비 20배 이상의 Audio-lingual approach 효과
★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쉬운 개념으로, 누구나 빠른 이해
√ 듣기연습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 왜 안들릴까요?
한국식의 자음동화, 모음조화, 구개음화로 영어음성을 상상하기 때문입니다.
‘Without you’ 는 ‘위다운유’ 일까요? 아니면 ‘위다웃츄’ 일까요?
둘 다 틀렸습니다. 위와 같은 음성을 상상한다면, 영어는 들리지 않습니다.
퍼펙사운드를 익히면 영어의 어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영어의 실체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.
√ 입모양이 아니라 혀 감각!
입모양 만으로는 혀의 움직임을 몰라서 제대로 된 소리를 배울 수 없습니다.
음성은 혀의 움직임, 파열 타이밍, 공명위치로 만들어집니다.
√ 퍼펙사운드의 트레이닝은 평균 한국인 기준, 어학연수의 효율을 500% 이상 향상시켜 줍니다.
예를 들어, 100시간의 영어가 들렸을 때, 5시간 미만의 언어자극이 일어나는 것이 평균적이며, 발음이 향상 되면, 25시간
이상의 효율을 갖게 됩니다.
★ 퍼펙사운드의 기능
- Tip 감각 트레이너
- 혀위치, 자음, 모음, 연음 트레이너
- 인공지능 진단 평가
- 알파벳 음소별 정밀 평가
- 성취도에 따른 실력 레벨 시스템
- 자동 맞춤 추천학습(켜기만 하면 진단에 따라 자동진도)
- 텍스트북(기초부터 체계적으로)
√ 퍼펙사운드는?
‘음성심상’ 이론을 바탕으로 합니다.
혀의 감각으로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습니다.
퍼펙사운드는 언어 상호배타성 이론에 모순됨이 없는 혁신적인 과정 입니다.